세계적 의료기 그룹 존슨앤존슨이 인공관절로봇 VELYS를 발표했습니다.
무릎 전체 수술에 대한 첫 FDA 승인을 획득한 J&J의 로봇 정형외과 시스템 벨리스는
인공슬관절 부분 치환술(UKA)용 로봇으로 미식품의약국(FDA) 승인을 받았습니다.
인공관절 로봇은 예측 가능한 결과를 보장해
결과를 개선하고, 이동성을 높이며,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.
프라이드병원 대표원장님 세 분은 병원 진료가 끝난 후
한국 존슨앤 존스 본사에 방문해 국내 최초 인공관절 로봇
VELYS를 시연해보고, 앞으로의 치료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프라이드병원은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환자분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위해
전문적인 치료를 도와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